일상의 신앙
예전에는 강단에 올라 은혜롭게 찬양하는 찬양인도자
능력의 말씀을 전하는 카리스마 설교자에게 뭔가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가장 옆에서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편,
아플 때 돌봐주고 공부할 때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남편,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내는 가운데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남편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고백한다.
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라는 고백이 혈육에서 온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로부터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아내들이 남편들을 향해 또한 남편들이 아내들에게 하는 위의 고백은 베드로의 고백 다음으로 기적적인 신앙고백이라 생각한다.
목사를 존경하는 것 보다 남편을 더 존경하는 것이 성경적이며, 성도를 사랑하는 것 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는 것이 더 예수님을 닮은 삶이다.
결론은 나는 좋은 남편이다라는 말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