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신앙고백

일상의 신앙

by 뉴질남편

예전에는 강단에 올라 은혜롭게 찬양하는 찬양인도자

능력의 말씀을 전하는 카리스마 설교자에게 뭔가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가장 옆에서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편,

아플 때 돌봐주고 공부할 때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남편,

하루하루 일상을 살아내는 가운데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남편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고 고백한다.


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라는 고백이 혈육에서 온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로부터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아내들이 남편들을 향해 또한 남편들이 아내들에게 하는 위의 고백은 베드로의 고백 다음으로 기적적인 신앙고백이라 생각한다.


목사를 존경하는 것 보다 남편을 더 존경하는 것이 성경적이며, 성도를 사랑하는 것 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는 것이 더 예수님을 닮은 삶이다.


결론은 나는 좋은 남편이다라는 말이다. ㅎㅎ

keyword
작가의 이전글주의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