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분, 환자분은 간성혼수입니다.
이제 자주 이런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르니보호자 분이 항상 옆에 대기하고 있어주세요' 아빠는 하루가 안되서 1인실로 병실을 옮겼다.간밤에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시는지 모르시는지아빠는 참 곤히도 주무시고 계셨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왜, 우리 아빠한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이 후로도 아빠의 이상행동은
2주에 한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작가/에세이스트/소설가/꿈꾸는 감성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