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꿈보다 잠이 필요한
하고 싶은 게 많았던 사람.
꿈이 있던 사람.
노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며
혼자 책 읽고, 음악 듣고,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하던
그런 감성적이었던 사람.
그런 사람이었던 내가
이제 엄마가 되었다.
하고 싶은 것보다.
포기해야 하는 것이 많은
꿈을 꾸는 것보다
잠을 더 필요로 하게 되는
그런 엄마 사람이 되었다...
작가/에세이스트/소설가/꿈꾸는 감성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