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 말이지만 가장 하지 못한 말.

by 감성케이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는 나에게 말한다.
엄마,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라고


그럼 나는 쭈뼛쭈뼛 아이에게 말한다.

엄마도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라고


가장 흔한 말이지만 가장 하지 못한 말.

오늘도 난 네 살배기 아이에게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