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는 나에게 말한다.엄마,‘미안해요’‘고마워요’‘사랑해요’
라고
그럼 나는 쭈뼛쭈뼛 아이에게 말한다.
엄마도‘미안해’‘고마워’‘사랑해’
가장 흔한 말이지만 가장 하지 못한 말.
오늘도 난 네 살배기 아이에게 배운다.
작가/에세이스트/소설가/꿈꾸는 감성김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