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과 글이-
2022년. 1. 1일 새해 첫날이다.
2017년. 1. 1일 써 놓은 글이 눈에 들어 온다.
<새해 첫날, 이런 기도>
"내 말과 글이 세상의 소음이 아니기를 기도합니다.""내 삶의 잔고가 얼마나 남았는지 가끔씩은 생각하기를 기도합니다."
단 한 글자도 바꿀 게 없다.
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고 향원은 아니 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