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년 땜시롱 미쳐유~
사랑하니까 싸운다 <35>
써글년!
쯧쯧쯧! 또 여우같은 짓 허구 자빠졌네.
에지간허면 그런 찌렁네 나는 일은
남정네 시키지 말고 니년이 알아서 미리미리 버릴것이제
으째 꼭 남편한테 시키고 그런다냐.
그러다 혹시라도 시엄니가 보면 으뜨케할려구...
허기사 김서방이
여편네 이뿌다고 암시랑토 안케
지가 먼저 쓰레기 들고 냅다 뛰어가면야 으쩔수 읍지만...
아이고~!
내가 누구편을 들어야할지
쪼까 헷깔리긴 헌다.
써글년아!
몬살아~
<친정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