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아침에도
아파트 공원 벤치에 앉아
쏜살같이 흐르는 세월을 본다.
"얘들아! 쉬엄쉬엄 가렴, 다리가 아프잖니? "
https://kangchooon.tistory.com/4153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