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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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남편이란? -
"여보야! 설거지 다 끝냈다. 나 좋은 남편 맞지?'
"좋은 남편 좋아하네, 결혼 전에 약속 했잖아?"
"..............."
"집안 일 절반 나눠서 하겠다고"
남편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s://kangchooon.tistory.com/4154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