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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뿔났다
8.
"여자들의 눈물에 감동되지 마라.
그들은 자기 눈에게
눈물을 흘리도록 가르쳤다"
로마 제국의 최고의 시인
오비디우스(Publius Ovidius Naso)가 후세에 남긴 글이다.
여자의 눈물!
'오비디우스' 말의 진정성을
오늘의 여성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https://kangchooon.tistory.com/4186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