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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인춘 Feb 12. 2024

이런 남편 어때요?


아내가 뿔났다

21.  


 

생각만 같았으면

당신을 내 안주머니에 넣고

보고 싶을 때마다

살짝살짝 열어보고 싶습니다.


https://kangchooon.tistory.com/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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