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내가 뿔났다
22.
남편의 지갑 속엔
언제나 꽃같이 젊은 내가 있다.
후후후...
행복이 뭐 별 건가?
https://kangchooon.tistory.com/4200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