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5월 12일 일요일)
저녁,
책을 읽어치우고 있어.
내가 나중에 이 책 내용을 기억하려나?
밤,
또! 책을 읽는 게 아니라 해치우고 있어.
종종 이런다니까.
왜 그런 거지?
뭔가를 해내야 할 것 같아.
좋아하는 것들 (영화와 드라마, 책과 음악, 익숙한 공간과 사물들)로 나와 너, 우리를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