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책
누군가의 책 읽는구나?
누군가의 책이라는 말이 좋다
누군가가 쓴 책이며
누군가가 소유한 책이란
말로도 쓰이기에
오늘의 가을도
누군가의 가을이야
누군가가 쓴 가을이며
누군가가 소유한 가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