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네번째

누군가의 책

by 강호면
44_960.jpg

누군가의 책 읽는구나?


누군가의 책이라는 말이 좋다


누군가가 쓴 책이며

누군가가 소유한 책이란

말로도 쓰이기에


오늘의 가을도

누군가의 가을이야


누군가가 쓴 가을이며

누군가가 소유한 가을이야

이전 12화마흔세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