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ing Life
작게 미소 짓는 날들
프롤로그 작게 미소 짓는 날들
01. 나는 고양이를 약간 무서워한다
나는 고양이를 약간 무서워한다
정리정돈의 기쁨이란
아껴줄게요
케렌시아
처음 타본 스키
로맨틱한 우정
편지를 쓰는 이유
02. 재밌는 걸 해야 사랑할 수 있더라
재밌는 걸 해야 사랑할 수 있더라
시간의 양과 질을 높이는 법
발표 좀 하는데요
80점 인생
뭣이 중헌디
꿈의 안전띠?
글 메이크업
서른이 '꿈'을 대하는 자세
03. 사랑을 잃었다고
사랑을 잃었다고
사랑의 무게
그래도 생각나 미소 짓는 날이 있어
지나간 사랑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옆에 있어 주는 것
부러워해도 돼
나를 존중하는 것
마음의 바다
사랑에, 나를 잃지 않기로
04.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답게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답게
#오늘
'행복하다' 말해도 돼
'이왕에'
힘을 빼고
우연한 불행, 우연한 선행
안아주기
왜 즐기지 않느냐고
정신의 진화
어쩌다, 행복
에필로그
20171208
강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