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수프리모 TOP스페셜

제9회 - 오늘의 커피

by 강마루


마일드 커피의 대명사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그냥 목 넘김이 부드럽운 커피다. 뭘 그리 가져다 붙이는지...

콜롬비아는 스페셜티를 분류할 때 수프리모라는 등급을 부여한다.

스크린 사이즈가 (17/64인치)인 커피를 최고 등급이라 얘기한다.

걍 콜롬비아 커피 생두가 젤 큰 게 17이다.


부드럽고 상쾌한 신맛으로 시작해 점점 진한 초콜릿 향과 단맛이 난다. 무게있는 바디감. 진한 초콜릿 향과 단맛. 부드러운 신맛, 쓴맛 보다 달콤함이 조금 더 많이 느껴지며, 레몬향은 계속 유지된다.


괜찮은 맛이다. 집에서 마셨으면 또 다를까?

토요일 아침, 숲 속에서 마시는 커피, 깬다...ㅎㅎ


몇 년 전에 구입했던 올인원, 그라인더부터 드립까지 된다. 또 바로 갈아 마셔야 제 맛, 산에서 커피를 즐기기 좋다.


한가지 단점은 날개 달린 드립 프레임이 플라스틱이다. 그게 싫으신 분들은 마트에서 파는 캠핑용 종이 드립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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