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를 적어보았어요

제목은 ‘개나리’

by 강설


넘쳐흘러라


민둥산 사이사이

노오랗게 흐르는 길


흙빛이 만연한 이때

너 홀로 별빛처럼 빛나라


초록이 몰려오기 전까지

네 빛을 맘껏 뽐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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