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라디오
블랙 라디오 강선생입니다.
사연을 보내주시면 읽어 드리고
제가 노래 한 곡 추천드리는 코너인데요.
사연 신청은 강선생의 블랙노트 티스토리
사연 신청란에 해 주시면 됩니다.
그럼 바로 오늘의 사연 읽어 드릴게요.
연락 딱히 안 해도 괜찮은 건
나를 믿기 때문이라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보낸 톡을 네가 안읽씹한지 한 달.
한 달이 넘어가는 건 믿음이라 보단
방치일 뿐이라고 생각 되는데..
아.. 이건 예의가 아니죠.
이건 방치가 아니라 노매너던데요
저는 씹는 건 둘째 치고,
톡 답장 늦게 보내는 것도 정말 짜증나요.
예전에 모임에서 여사친이 남친한테 톡이 왔는데
확인도 안하고 가방에 폰을 던져 놓더라고요.
거참..보낸 사람은 뭐가 되나요.. 개무시도 아니고..
여러분, 인간적으로 연락오면 좀 빨리 받고,
빨리 답장 해 줍시다.
저도 정말 화딱지나는 사연이네요.
사연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제가 노래 한 곡 추천드릴게요.
단디가 부릅니다.
니 번호 차단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