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명함 전세살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by 캡선생


회사에서 잠시 빌려쓰는 명함이 아닌, 유효기간이 없는 내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독서모임 <나, 브랜드>는 세 시즌 연속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멤버분들과 함께 책을 통해 그리고 대화를 통해 '나'를 이해하고 '나'라는 존재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나누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 네 번째 시즌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나, 브랜드> 멤버 후기



네 번째 시즌의 테마는 '실용'입니다. 어려운 책은 배제하고 쉽게 읽을 수 있고 바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책만 선정했습니다. 읽고 끝인 책이 아닌, 실천으로 이끄는 책만 골랐습니다. 네 번째 시즌을 함께하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알람' 신청을 해주세요. 현재는 기존 멤버분들의 연장신청 기간이고 5/4(토)에 공식 오픈합니다. 15명으로 인원이 한정된 모임이니 공식 오픈 이후 빠르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https://trevar.ink/Pg8ID4


- <나, 브랜드> 네 번째 시즌의 책들:


1. 니시노 아키히로, <꿈과 돈>


대부분의 사람에게 꿈과 돈을 이야기하면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할 겁니다. "꿈을 좇다 보면 돈이 자연스레 생긴다" 혹은 "꿈과 돈은 별개의 이야기다". 이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돈을 지불하는 고객 관점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돈을 받는 모든 일은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 '꿈과 돈'을 말했을 때 '나'를 생각함과 동시에 반드시 생각해야 하는 존재가 '너'입니다. 일본 유명 개그맨이자 비즈니스맨인 니시노 아키히로는 <꿈과 돈>에서 이 점을 명확하게 짚고 있습니다. 21세기의 비즈니스, 그리고 21세기의 퍼스널 브랜딩은 고객의 '꿈'에 달려 있다고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고객 관점에서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해 보시죠.



2. 김선태, <홍보의 신>


단군 이래 최고의 홍보 공무원은 김선태 주무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페이스북 시절부터 기이한 포스터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더니 유튜브 세상에서도 압도적인 전국 지자체 1위 채널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난다 긴다 하는 마케터가 주목하고 벤치마킹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도, 충분한 자금도 없이 '내가 속한 조직' 그리고 '나'를 알리는 데 성공한 그의 비법을 같이 알아보시죠.



3. 나유업, <나코치의 파는 기술>


퍼스널 브랜딩과 잘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판매'입니다. 판매는 세일즈, 조금 더 확장해도 마케팅까지만 연결 지을 수 있을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을 하는 모든 사람은 매일매일 무언가를 팔고 있습니다. 파는 것의 종류가 다를 지언정 무언가를 팔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파는 기술이 기반이 되어야만 마케팅도 브랜딩도 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기술이죠. 온라인 커머스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끝에 본인만의 파는 기술을 습득한 나유업의 비법으로 판매를 알아보시죠.



4. 김용석, <브랜딩 ZERO>


마지막 책은 제가 쓴 책입니다. 마케팅 입문서인 <마케팅 뷰자데>에 이어 작은 브랜드를 위해 쓴 브랜딩 책입니다. 다만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가 어떻게 책을 내고, 저를 알릴 수 있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단순히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삶을 바꿀 수 있는 ’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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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Giorgio Trov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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