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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전담 에디터가 있다. | 브런치에는 에디터 픽이라는 곳이 있다. 아쉽게도 아직 그곳에 픽 당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으싸으싸 함께하는 동기님들이 매일같이 에디터의 픽을 당하고 있는 모
https://brunch.co.kr/@kash333/67
완벽하지 않지만 우아한 삶을 꿈꾸는 우아옹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 슬초브런치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