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 풍경

그리움이 밀려올 때

by Kate Kim
images.jpg

나의 찬란한 날에

담았던 이국의 풍경들...

모든 것이 신기해 이리저리 뛰며

눈이라는 카메라에 담았다.


시간 흘러, 말할 수 없는 고독이 밀려올 때

그날 눈에 담았던 풍경들을 꺼내본다.

어..이국 풍경 속 그대가 있다.

아름다운 내 젊은 날에..


인생이라는 짧은 여행 중

그대라는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이다.

그대 그곳에서 잘 지내는가?


오늘

내 사무치는 고독 속에

그대 이름을 기억하고

추억에 미소 짓는다.

매거진의 이전글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