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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하 Nov 30. 2023

작은나무님의 <TAKEOUT 유럽예술문화>

장르 불문 이곳 브런치의 초고수(super bruncher) 작은나무님께서 지난 6월 발간한 제 책(e북)을 읽으시고 아래와 같이 독후감을 써주셨습니다. 저와는 일면식도 없음에도 이런 호사를 누리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구나 작은나무님은 캐나다에서 가족과 함께 학업에 정진하는 중이시라 그 바쁜 시간을 쪼개서 일개 무명작가의 책을 쓰신 것이니 제 인사는 감사함을 넘어 황송할 지경입니다. 역시나 독후감도 고수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글이라 제 브런치 방에서 작은나무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그것을 떠나 어차피 브런치의 글은 이곳에 입장하신 모든 분들에게 오픈된 글이니 딱히 허락을 받지 않아도 허용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퍼옵니다. 글 말미 댓글엔 작은나무님이 궁금해하시는 제 필명 마하에 대한 답글도 달려 있습니다. 다시 한번 작은나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디 멀리 그곳에서 온 가족이 목표한 일들을 기간 내에 무사히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https://brunch.co.kr/@anessdue/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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