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무는 어디에..
주기적으로 명언을 보내주는 메일이 있는데,
거의 읽지를 않는다.
얼마전, 문득 메일을 열었는데 너무 와 닿아서..
뭔가 내게 주는 말 같고, 그래서 자석에 끌리듯이 메일을 열어 본 것인가..
그런 거 있잖아요.
어떻게든 엮어 보려면 엮을 수 있어 ‘운명이었네’할 수 있는 그런 것..
글 제목이 ‘양금택목’이었다.
현명한 새는 좋은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친다, 나무가 새를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는 말이다.
요는, 내 재능을 알아주고 아껴주는 이를 위해 일한다는 것은 행복하고 기꺼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난 늘 양금택모할 나무를 찾아 헤메었다.
이제는 좀 찾고 싶다.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