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어떤 소식을,
그리고 택배를 기다리는 것은 설렌다.
그러나 때로는 그 기다림이 초초하기도 하다.
난 유독, 초초한 기다림에 취약한 거 같다.
듣고 싶은 소식이 너무 간절한 경우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