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었다.
그리고 날씨는 여름으로 성큼 들어섰다.
이 달이 다 지나가면, 2020년의 절반이 지났네, 라고 하겠지.
5월, 마지막 2주간 어이없는 상황에 휘말리면서,
5월이 참 길게만 느껴졌다.
그러나, 올해의 말미쯤에는 2020년 한해, 참 빨리갔네, 이럴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