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0

300. 300번째 날

by 자작공작

오늘은 2020년이 된지 300일이다.

그리고 내가 뭔 짓을 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 글을 300번째 쓰는 날이다.


어느덧, 66일만 남은 2020년이다.


올해는 전세계적으로 이례적인 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 나에게는 어떤 해로 남을 것일까?


뭔 짓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 글을 쓰는 것의 장점은.

내가 굳이 헤아려 보지 않아도 2020년의 며칠이 지나 갔다는 것이 자동적으로 알려진다는 것이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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