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1일차 사진이 많은 간단 리포트
역시 눈에 띄는 것은 맥주, 특히 미국 크래프트 맥주의 약진입니다. 한국 수입원을 찾는 새로운 맥주도 많이 보이네요.
안보이는 술이 있는가 하면, 전체적으로 신기한 술이 늘었다는 느낌.
생맥주의 비중이 어느 주류박람회보다 눈에띄게 늘었다는 느낌입니다.
신기한 술이라고 하면, 헬로키티 술하고 스머프 술이 가장 신기하긴 했는데.
맥주 관련 세미나의 현장. 갑자기 MMA 이야기가 튀어나왔지만 나름 납득이 가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로 2일차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