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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1 낙타온천
by
로카
Jun 23. 2020
나는 어느 커다란 노천온천에 들어갔다. 황토색보다 약간 더 샛노란 빛이 도는 벽과 바닥, 벽은 무슨 절벽처럼 되어 있었고 크고 작은 온천탕이 여러 곳 보였다.
내 눈앞에 보이는 제일 큰 탕에는 커다란 말과 고양이 그리고 낙타가 온천욕을 즐기고 있었다.
그렇다면 저 온천의 깊이는 매우 깊을 텐데 꿈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 같이 온천욕을 하고 있었고, 놀랍게도 사람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탕 주변을 지나다녔다.
나는 꿈 속인데도 그 장면이 너무 놀라워서 잠시 멍하니 그 광경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말, 고양이, 낙타
이들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왜 내 꿈에 이런 특이한 형태로 나타났을까?
*꿈 시리즈로 실제 저의 꿈에 나타난 형상과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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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는 글작가 '로카'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 퇴사했습니다. 아틀리에를 운영하면서 글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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