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들이 못 가지면 아주 간절히 갖고 싶어 하고, 막상 가지면 골칫거리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요트 별장 애인입니다.”
법주사 주지를 지낸 지명스님이 칼럼 “無로 바라보기”에서 한 말이다.
나는 셋 다 가질 능력도 마음도 없으니 이미 세상을 “無로 바라보기”의 경지에 오른 것일까?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 , 이성과 감성 사이 , 과학과 인문학 사이, 냉정과 열정 사이를 넘나드는 낭만 테크니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