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3 '레'에 도착했다.

16.07.28-지구를 한 바퀴도는 세계여행 일상을 보여주는 여행기

by 김도엽

오늘은 제시간에 일어난다.

어제와 같은 버스 스탠드로 향해서

버스를 탄다.


어제와 같은 로컬인데 좌석이 지정돼있어서 한결 편하게 갔다.


자고 일어나면



20160728_045348.jpg


감탄사 나오는 풍경이다.

그 풍경이 너무나도 보기 좋아서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다.



20160728_055754.jpg


아직도 해가 덜 떴다. 안개가 자욱함.



20160728_055854.jpg


가끔씩 인도나 네팔을 다니다 보면 산길이 나있는 곳은 이렇게 바리케이트와 줄로 길을 막아놨다.

그럴 경우 차에서 내려서 바로 줄과 바리케이트 옆에 있는 건물로 가서

여권을 보여주면 된다. 그냥 이 길로 지나간 사람 신상을 적는 것 같다.

분명 국경지역 근처라서 그런 듯.




쉬었다가 간다. 다들 짜이를 마시고 있었다.



20160728_084703.jpg


재모가 갑자기 머리를 뒤로 넘긴다.



20160728_084709.jpg


와 눈빛 봐라 오줌 지리겠다 진짜


장장 16시간을 걸려서 '레'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취사가 가능하다던 올 뷰 게스트하우스로 찾아갔다.


꽉 참.


그 앞 숙소를 찾아갔다.


꽉 참.


그 옆 숙소를 찾아갔다.


비쌈.


계속 찾아보다가..


더블 500루피인 방을 찾았다!



거기로 방을 잡고 바로 다들 메인 바자르로 밥을 먹으러 나갔다.

피자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다.

사실 오늘은 머리가 좀 아파서 사진 찍을 겨를이 없었다.


네팔 트래킹 이후로 처음 겪는 고산증세가 살짝궁 나타났다.


숙소로 돌아와서 머리가 아파서 바로 잔다.


진짜 바로 잤음.



쓴돈


콜라 & 과자 60

밥값 280

----------

총 340루피


세계일주 배낭여행 세계여행 일주 배낭 해외 세계 여행기 아시아 인도 델리 마날리 라다크 레 킬롱 버스 루피 고산증 고산병 트래킹 네팔 짜이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