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8.11-지구를 한 바퀴도는 세계여행 일상을 보여주는 여행기
일단은 일어난다.
일어나서 밥 먹으러 간다.
솔직히 어제의 분이 안 풀린다.
으아아아아아아악!
아따메 비가 쏟아지는구만
오늘 점심은
일식이다.
새로운 일식 가게를 찾았는데 맛이 정말 일품이다.
맛있게 먹고 나서
현지인 옷을 구매할 때가 된 것 같다
그래 검은색의 단정한 옷
다른 나라에서도 입을 수 있는 옷
싼 옷
내 눈에 한 녀석이 들어왔다.
상의 200루피
하의 200루피
협상을 시작하지.
Fail....
일단 200루피에 상의만 구입하기로 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난 또 노트북을 만진다.
무선 랜도 안돼
외장하드도 안돼
미칠 노릇이다.
방법은 두 가지
1. 델리에 있는 ASUS 매장에 가서 수리를 받는 것.
2. 한국에서 물건을 배송받아서 쓰는 법.
난 전자를 선택하면서 후자도 택하는 방법을 쓰기로 결심했다.
후 일단 진정하자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일식집으로 향한다.
나는 그전에 마음에 뒀던 하의도 그냥 구입하고 싶어서 먼저 가있으라고 한 다음에
하의를 구매했다
구매할 때 20루피 깎아주더라
고맙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식집으로 내려가는데
라스트 오더가 끝났다고 한다
다음 목적지로 간다.
피자를 먹으러 왔다.
다 타버리고 맛이 너무 없어서
안 그래도 노트북 때문에 화나는데
더 화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로 와서 노트북을 이리저리 고치고 있었다
갑자기 와이파이가 된다!!
우아아아아아아아아
이양야아아아ㅏ앙
호호혼오호ㅗ호호
랜카드를 인식한다.
응?
배터리 전원선이 없으니까 안 켜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또 뜯어서 고치니까
배터리 전원은 들어오는데 하드가 인식을 안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를 처리하면 하나가 말썽이다.
그래서 다시 해보자고 차근차근했는데
성공
성공적. 낭만적. 두려움.
하지만 일어나면 다시 원래대로 안될까 봐 두렵다
그냥 일단 될 대로 되겠지 싶어서
잔다
160811
쓴돈
식비 110
식비 240
상의 200
하의 180
과자 80
식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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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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