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 아팠다.
일어난 모든 일들이 아팠다.
그러나 저 밤하늘을 바라보면,
저기 별이 있던 자리를 바라보면,
아스라이 하얀 빛이
아직 반짝거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조금은 안도하게 된다.
비록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아직 저 하늘 위에서 우리를 비추고 있으니.
비록 흩어져 사라지는 순간이 오더라도
너와 내 마음속에서 여전히 반짝거릴 테니.
그 어떤 것이든 공부하고 정리하기, 그리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