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미션 결과

『미라클모닝 확장판』(1)

by 채우다


1월 미션은 "미라클모닝"였다.


1월의 마지막주에 미라클모닝 미션을 실패해서

이대로 끝인 건가 싶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이후에 오히려 미라클모닝을

아주 잘 실행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잠깐의 슬럼프였나?"싶기도 하다.


나는 일어나 씻고 바로 미라클모닝을 시작한다.

하루를 더 개운하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내가 원하는 나의 상태"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는 미라클모닝 SAVERS를 안 하면 찝찝하다.



<SAVERS> 결과


S 명상


이 미션을 하면서 명상을 하게 된 것이

나에게는 신의 한 수라고 생각이 든다.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를 보면

"명상의 목적은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10분 명상을 통해 우리는

"순간 깨어있다는 느낌"을 받고,

"긴장을 푸는 시간", "나를 알아차리는 시간"이라고 한다.


이 부분이 공감 가는 게 나도 한 달 동안 명상을 하면서

제일 먼저 느낀 게 “차분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긴장을 많이 하면서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당신의 삶에 명상이 필요할 때』 작가 앤디 퍼디컴은

명상을 마음이 소란하고 어떤 문제로 짜증이 나서

명상을 할까 말까 하면서 그만두지 말고

꼭 10분 동안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꼭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그래서 2월부터는 이 글을 쓰는 오늘도 타이머를 맞추고 명상을 10분간 수행했다.



A 확언과 V 시각화


미라클모닝을 시작한 1월에는 내가 확언과 시각화를

꾸준히 하게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나의 목표를 생각하며 미소를 짓게 될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


일단 나는 명상을 마친 후 그대로 이어서

확언과 시각화를 이어간다.

이 부분은 아직 성장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

공부를 더 해야 될 것 같다.


어쨌든 나는 내가 만든 확언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행동하라"와

요즘에 하나 더 추가한 것은 『미라클모닝 확장판』에서

찾은 돈 마르키스 Don Marquis가 말한

"성공한 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성공한 것은 실패한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습관으로 만들어 냈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할까요? 그냥 무조건 시작하고 실행할 뿐입니다."

이 구절을 추가했다.


시각화는

-> 1단계: 내가 이번 26년에 이루고자 하는 최종목표

( 이뤘을 때의 기분, 냄새 등등 시각화)

-> 2단계: 최종목표로 가기 위한 중간목표

-> 3단계: 그래서 오늘 내가 해야 할 일

**이렇게 3단계로 나눠서 실행하고 있다.**


확언과 시각화를 한 달 넘게 하면서 느낀 점은

긍정적인 하루로 시작할 수 있으며

자칫 흐지부지될 수 있는 목표를 매일 상기시키면서

한 발짝 한 발짝씩 나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 R 책 읽기


책을 읽는 것도 한번 안 읽기 시작하면 다시 읽으려면

노력이 필요한데 이 미션 덕에 매일 10분씩 읽고 있다.

사실 책을 읽기 시작하면 10분이 넘는다.

그래도 이 정도 시간은 낼 수 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구절을 노트에 적는다.



• S 기록하기


미라클 모닝을 하는 것을 매일매일 기록하고 있다.

나 혼자 피드백하며 부족한 부분은

'내일은 어떻게 해봐야겠다.'하며 계획을 세운다.

항상 시간도 기록하고 있다.

아무리 내가 기억하려 해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린다.

꾸준히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 달 뒤에 6개월 뒤에 1년 뒤에 보면

나에게 큰 자산이 될 것 일라는 것을 알기에

잘 정리하려고 노력한다.



한달 미라클모닝 후기였다.

난 계속 미라클모닝을 이어갈 것이다.


이전 06화미라클모닝 3주 차 대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