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토요일

거긴 금요일이니까.

by 오 코치


일하는 토요일!
거긴 금요일이니까.


토요일.jpg ©Williams Oscar A.Z. All rights reserved.


목요일은 주말권!
금요일은 땡갓잇츠프라이데이!
토요일도 땡갓잇츠프라이데이! (거긴 금요일)
일요일이 되어야 비로소 여기도, 거기도 휴일!

월요일은… 암쏘리, 유 고잉 투 회사? (거긴 일요일. 여긴 월요일이지만 괜히 마음이 한적해.)
화요일, 수요일은 여기든 저기든 다들 노동 중. (꼴딱꼴딱)


주위에 타임존이 다른 나라와 일하는 분이 계시다면,

토요일 아침에 안부 인사를 해주세요.

(감동입니다!)


또는, 본인이 그 타임존이 다른 나라와 일하는 사람이라면 제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옛다!”


그리고, 스. 마. 일. (일단 웃으며 하는 겁니다!)
복은 일단 끌어 당겨야해요!.


‘소문만복래’라는 말도 있죠.
웃는 문으로 만 개의 복이 온다…라고 구글 검색에서 그러네요.


여기 타임존 토요일, 거기 타임존 금요일에 일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저도 일하러 이만 총총. ^..^






‘낀 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학교 교육을 마치면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돈벌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돈벌이의 중심, 바로 ‘회사’라는 조직 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낀 자’는 회사라는 조직 안의 모든 구성원을 말합니다. 우리는 늘 조직의 구조 안에 끼어 있고,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문제와 문제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끼어 있는건 알겠는데,

힘들고,

힘이 드는 것도 힘이 드니…


그 안에서 웃고,

울고,

더 울고…


괜찮아 괜찮아…를 스스로를 설득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 그래도… 뭐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

라는 생각도 하면서요.


그 절심함에서 배운것이 있고, 마침내 조금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배움을 통해 편히 숨을 쉴 수 있었으니, 저를 포함한 ‘낀 자’에게 그 방법의 작은 조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틀림없이 나아집니다.


그 응원이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일 수 있도록, 한 편 한 편 정성껏 쓰고 그렸습니다.

본인을 위해, 그리고 응원이 필요한 ‘낀 자’에게 미소와 함께 전해 주세요.


본 서문의 그림과 글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으시다면 저자에게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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