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
위에서 바라보니 시들어 가고 있었다.
꽃에게 유일신이 있다면
그건 태양일까.
그들은 서로를 비춰주고 있을 뿐.
Artist in the Netherlands. Germany. Korea 게으른 예술가 kellyjangn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