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rtist 켈리장 Nov 19. 2020

우리가 머물던 시간

The Time

2020년 ‘시간’의 표지는 매달 똑같아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매거진의 이전글 자화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