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 커피 그리고 너의 메시지
길을 걷다
너를 생각했다.
어제의 우리가 아닌
내일의 우리를 생각했다.
내일의 너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너의 눈 속에서
예전의 내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너를 사랑하는지 생각하다 멈췄고
그땐 이미 늦은 것이었다.
커피는 어느새 식었고
전화기엔 너의 메시지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