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지냈던 이야기를 작은 에피소드로 발행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동안 준비하는 일이 있어서 연재를 쉬어가야 합니다.
준비가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주시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크엘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무심코 흘러가는 일상을 담아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