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세상살이

칠만원짜리 싸가지

그게 바로 당신 모습이라오

by 바보


무슨 말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동안 눈감고 모른척 해준 시간보단 당장 칠만원 불이익(?)에 돌변한 젊은 처자 내 자식이라면 엄하게 고칠텐데 말해도 모른다고 세월이 고개를 돌리라 하네요


수긍하고 인정하는 친구들과 달리 유독 잘난 두 친구중 하나인 여자분이 모든 여성을 대표해서 욕먹이고 나가는 것 같습니다

당근 이후 삼개월 동안 말도 싸가지지만 말 안해도 속이 시끄러운데 이사 간다고 막 버린 쓰레기에 손 베일까 욱하는데 미화원 자매가 막아 서네요

같이 정리하고 어지럽기도 하지만 속으로 삶키기에는 젊은 처자 싸가지가 하도 괘심해서 거르지않고 옮깁니다




참 말하는 뽄새가 자기처럼 싸가지요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야 사는 세상이라지만

똑똑함이 지나쳐 교만인것 같소

제 아무리 잘나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인줄 모르니

잘난값 치뤄야 할거라오


입 다물고 잘난 얼굴 지켜보라 세월이 말한다오

딸같은 젊은 처자 오지랖 넓어도 상관말고

깨소금 당연히 고소하다고 맛보면 알 것 같소

말 한마디 천냥 빚 못 배워도 아는 이치 모르니

욕 처 드시며 오래 오래 살거라오


잘 가시요

당근마켓 주차권 팔아 챙길 돈 막았다고 막 말

딸내미 이사 간다고 오신 부모님 넉넉한데

세상에는 닮을것만 빼놓고 닮은 자식들도 있다더니

막 버리고 간 쓰레기 바로 당신 인생이라오


당근 주차비 칠만원 짜리 싸가지 인생

모르겠지만 그게 바로 당신 모습이라오

잘 사시오




2023-6-22 미화자매 도와주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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