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몸대로 그렇고 벌려 놓은 일들을 마무리 해야 속이 편할것 같은데하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더해서
요즘 막내 여식의 결혼 준비에 속이 말이 아니어서 더 그렇습니다
정 아니면 안보면 그만이지만 그것도 아니어서 제 여식과 미운 저 도둑넘(?)의 선택과 판단을 믿어주고 그냥 지켜봐야하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말은 안해도 멀리 못보고 한가지만 보고 직진하는 그 넘 고집에 그래 한번은 해봐라 해준 제 여식의 배려가 저는 못마땅 하거든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편안하게 둘이 준비한 만큼 집을 장만하면 되는데 30년 넘게 들은 청약 통장의 기회를 한번 경험해 보겠다는 그넘 고집에 적어도 안정된 준비를 뒤로 미루는 것이 화가 나지만 .... 제 여식의 판단을 믿고 존중하며 기다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