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직장인들이라면 생각하고 결심하면 무모할 정도로 빠르고 거칠게 우선 먼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일겁니다
득이든 실이든 지나고 나면 좋은 경험이나 뼈아픈 경험을 얻을것이고 또 성패에 따라서 많은것이 다를거고 달라질겁니다
그래서 용기있게 도전하는 것이고 아무리 학교가 아닌 직장이라도 크고 작은 실패에도 그 경중에 따라 시간은 무를수 없어도다시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지요
쉽게 청춘이고 아직 풋내기라 작은 실패는 이해해 주고 다시 시도할 기회와 시간이 있다는 말입니다
두번의 용서와 이해는 없겠지만요
직장은 준만큼 받아내는 냉정한 일터다
시간은 회사보다 더 냉정하다
허용된 시간은언제나 누구에게나 다 똑같다
직장일 대부분은 개인의 성취보다는 기업의 이익 추구가 우선이기 때문에 직장인 개인적으로 본다면 무의미에 가까운 업무가 많은데도 사람에 따라서는 빠르게 적응하고 깨어나 Need 를 이해하고 자신이 스스로 조직에 Need의 가치로 존재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 아님 시간을 낭비하며 스스로 자신의 존재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불행히도 1%도 안되는 사람만 별을 단다는 사실이 그렇지만 그렇다고 별을 못 달았다고 실패한 삶도 아니고 각각의 삶의 척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만족하는 결과를 예단하긴 어렵습니다
오히려 1%든 99%든 상관없이 중요한 것은 그 어떤 사람도 시간을 이길수는 없다는 사실을알고있는 사람이 미래의 승자일수 있습니다
지금을 낭비하지 말아야 마지막 선택도 있다
직장인이라면 사장이 아닌바에야 아니 사장조차도 마찬가지로 누구나 영원할수 없고 시간이 흐르면 자신이 알든 모르든 직장인으로서 마지막 선택을 할 시간이 온다는 것이고 그선택은 긍정적인 사람이나 부정적인 사람이나 상관없이 누구나 무를수가 없이 그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지금 어느 시간 어느 위치 어떤 일을 하던간에
지금이 제일 중요합니다
욕심 말고 제일 잘 할수 있는 것을 선택하십시요
물론 퇴사후 선택이 또 있고 죽을때까지 또다른 선택도 있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선택의 폭은 점점 줄어 들겁니다
쫒기는것은 아니지만 소중한줄 모르고 아무렇지도 않게 버린 시간이 지금도 변함없이 지나가고 있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