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늘은 참 색다른 날 같습니다
수도 없이 지낸 날인데 말입니다
쓸데없이 생각이 많지만 올 한해 충분히 잘 지냈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모든게 용서가 되는 날이라 그럴지 모릅니다
선물입니다 모든 이미지는 네이버 출처입니다
산과 산사이 비상을 갈망한 뜬구름
소리없는 아우성 성탄절 루돌프 바람소리
스스로 파묻은 여행이란 삶의 여로
깊고 깊은 사랑이란 멍울 꽃은 아파야 피나보다
가볍기 바라는 벽돌장 같은 꿈 한조각
차곡 차곡 언져진 아늑함 속 선물 보따리
너도 아니고 나도 아닌 다른 이름 삶의 나그네
진정 사랑한 바보에게 받은 사랑 한모금
2019-12-25 바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