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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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서른 하나
만년 사회 초년생일 것 같았는데 어느덧 기자 5년 차. 솔직하고 부끄럽지 않은 글을 씁니다. 브런치에는 일 외에 것들을 적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