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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심이 언니
12화
春心
시
by
김경희
Mar 6. 2023
春心
봄은 화폭에 붓질하는
화가의 손길
복수초 노랑 배꽃 하양
새싹 연두 위에 그려내고
복사꽃 분홍 현호색 파랑
수줍은 얼굴로 발라낸다
봄은 잠든 아이 깰세라
살금대는 엄마 마음
행여 기지개 켜며 돋아나는
여린 새싹 다칠까 봐
살포시 내려오라 부탁했으니
봄비도 가만가만 내렸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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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복수초
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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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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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엄마여서 행복한 사람. 대학에서 강의와 상담 현장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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