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이렇게도 가족이 된다 ‘라인’은 가족이라는 관성에 선을 긋고, 선을 넘는 영화다.안토니오 비발디가 1715년에 작곡한 장중하고 우아한 찬송가 ‘니시 도미누스(Nisi Dominus)’가 흐르는 가운데 카메라 시선이 고정된
https://www.vogue.co.kr/2023/01/27/%eb%9d%bc%ec%9d%b8-%ec%9d%b4%eb%a0%87%ea%b2%8c%eb%8f%84-%ea%b0%80%ec%a1%b1%ec%9d%b4-%eb%90%9c%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