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야...
너의 목소리가 잊혀져가.
기억이 안 나고 있어.
어쩜 이러니...
어쩜 이룰 수 있니...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은 꼬마야
애미가 어쩜 이럴 수 있을까.
기억해낼게...
잊지 않도록 애쓸게..
2025.03.03
<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 출간작가
10년차 우울증 환자, 마케터, 그가게 사장 및 에세이 작가 Bwriter 김희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