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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만났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지 유의하라.그것이 곧 그대의 세상이므로-에리히 핼러 <체코 작가>-
정원사 이경희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지키고 누림의 미학을 생활에서 추구하다 보니 인생의 지도에 '정원'을 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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