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통하려면
사심이 없는 무심한 마음은 그러한 마음끼리 서로 통한다. 새와 나무가 서로 믿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것도그 마음에 때가 끼어 잊지 않아서다.
계절 품은 정원을 가꾸고, 그림을 그리며,친구 같은 남편과 잔잔한기쁨을 걸으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