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응원, 감사했습니다
우리 시후는 써 내려가는 과정에서,더 시후답기 때문이죠.
1부. 달콤 쌉싸름한 맛, 느림2부. 특별한 일기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갖은 아들 시후와 함께 글로 세상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