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시대
"우리 여보 하고 싶은 거 다 해."
“유치원에서 무슨 놀이하고 싶어?”“요리도 하고 싶고 발레도 하고 싶고 색칠도 하고 싶어. 발레옷도 사야지. 무지개 발레옷 사줘. 응? 알았지 엄마?”
온 신경을 첫째에게 쓰느라 놓친 둘째의 설렘, 둘째와 대화에 함께 설렌 그 순간을 첫째에게 들킨 것 같은 죄책감에
사진출처 : unsplash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갖은 아들 시후와 함께 글로 세상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