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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꿈과 같구나.

#96

by 키카눈넝


차를 타고 가던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질문을 했다.


근데...

‘어.. 엄마의 꿈도 그러해!’


허허허

그 꿈, 꼭 이루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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